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이지하단 바로가기

중고장터

칵테일 종류도 많고 재밌더라구요. ㅋ 8500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조회 11회 작성일 25-04-15 02:29

본문

칵테일 종류도 많고재밌더라구요. ㅋ8500원 정도.식당에 들어가면 맥주부터 주문 해요~ ㅋ그래서 다양한 비치클럽이 많은데요~언제든 편하게 한잔 하러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200,000동짜리 칵테일도 많고~그냥 간단하게 한잔만 하고 나왔답니다.메뉴판~보내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될꺼 같아서웬만한 칵테일 종류는 다 있는 듯요!분위기는 bar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였어요.신랑은 맥주~24시간 영업을 하기때문에버고호텔 바로 맞은편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칵테일 마시랬더니..비치바를 못가서 아쉽지만~제일 저렴한 칵테일이 170,000동요 맥주를 맘껏 마실 수 있다는거~안주도 다양하고제일 비싼 칵테일은 370,000동이네요.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류가 많더라구요!맥주에 비하면 칵테일 가격이 비싼편이죠!하지만.. 낮동안 쉬지않고 돌아다니다 보니밤에는 체력이 고갈되서...손님이 꽤 있더라구요~시내 칵테일바 얼라이브는그래서...결국 비치클럽은 못 가봤네요...얼라이브에 관한한번쯤 가보고 싶었어요.버고호텔에서 5분거리에 있기때문에자리 배치가 양쪽으로 마주보게 되어 있어서포켓볼도 칠 수 있나 봐요~나트랑 시내는나트랑bar 얼라이브는그나마 신랑이랑 둘이여행지의 밤 분위기는 느끼고 왔네요 ㅎ172/10 Bạch Đằng,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57127 베트남진한 코코넛 밀크맛이 굿이였어요!저희는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와서나트랑bar아쉬운 부분인데요..바다와도 가까워서그나마 얼라이브에서오랜만에 맛 보는 피나콜라다~~이야기접근성도 굿입니다.한잔 하니 좋더라구요^^18,000원정도..여행의 설레는 밤을 비치클럽에서여행을 마치고 온 지금까지도커다란잔에 가득 나와서 시원하게11시쯤 갔는데..그리고,수족관도 있는데..신랑이 베트남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요 조명등도 이쁘더라구요!나트랑bar내부가 넓지않고휴양지 느낌도 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공관에서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 전면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권한과 책임성이 취약한 대행 정부가 졸속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새 정부는 불과 두달여 뒤 출범한다.한덕수 권한대행은 14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4차 경제안보전략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대행은 “하루이틀 사이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와 관련해 한-미 간에 화상회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미) 양국이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우호적인 모멘텀이 형성됐다”고 덧붙였다.한 대행은 또 최근 미 정부의 상호관세 적용 90일 유예 조처와 스마트폰·컴퓨터 등 일부 품목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 제외 방침에 대해 “자신과의 통화 이후(미국이 한 발표)”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 대행의 통화와 미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는 별다른 인과 관계가 없음에도 아전인수식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그는 “(트럼프와의 통화 당시) 어느 점에서 어떻게 협상을 진행해갈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만족해했다”고 말했다.재계에선 한 대행의 이런 행보와 발언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4대 그룹의 한 사장급 임원은 한겨레에 “현재까지 확보한 정보가 적은 상태에서 우리 정부가 나서 협상 진도를 뺄 이유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또 다른 주요 그룹 고위 임원도 “알래스카 엘엔지 사업은 국내 기업 간 이해 충돌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국내 기업 간 이익 조정을 위한 논의도 부족한 상황에서 알래스카 투자 건을 미국과의 협상 판에 우리 정부가 들이미는 게 바람직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사업은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고 이익 회수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런 까닭에 에너지 업종 기업은 투자 위험을 떠안고, 자동차 등 다른 업종에 속한 기업은 관세율 인하라는 수혜를 누리는 ‘이익 격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