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데이트를바칠 사람은KBS 전속가수재미가 있어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학력 및 개인사매력이 있어하였답니다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학력 : 서울수송초등학교, 풍문여자중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습니다.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가족 : 배우자는 전직 MBC 기자인 유훈근이며, 시아버지는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류청입니다.울산 큰 애기(現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1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첫 데뷔, 1965년부터 활동하였다는 등의 내용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나, 1962년 발표한 ‘삼오야(三五夜) 밝은 달’이 데뷔곡입니다. 졸업 무렵까지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였는데, 당시 고려대학교는 재학생의 가수 활동을 허용하지 않았고, 가족들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어요.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나이 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최순강 (崔順江)주요 경력 및 활동내 가슴에 감춘 사랑종교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한편, 서울 풍문여고에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던 수재였다고 하는데요, 법관이 되기를 희망했던 어머니의 뜻에 따라 1961년 고려대 법대에 입학했지만 결국 노래가 좋아 가수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해 서울 중앙방송국(현재의 KBS)의 합창단 모집에 지원하려다 실수로 동시에 공모한 전속 가수 부문에 신청하여 가수 시험을 보고 1등으로 합격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대표곡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즐거운 아리랑', '빨간 선인장', '참사랑'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대머리 총각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1961년 ‘KBS 전속가수’대표곡제일 좋더라1. 김상희 스토리그러나 아쉽게도 1980년대에는 잠시나마 활동하지 못하였는데, 1986년 3월에 MBC(문화방송)를 마지막으로 퇴사한 남편 유훈근 전직 MBC 기자가 훗날 1998년 10월 당시 국민의 정부 시대의 그 당시 김대중 전직 대통령 때의 DJ 청와대 비서실의 공보비서관 출신이라서, 한때 방송 출연 등을 할 수 없어 1988년에는 잠시 미국으로 도피하기도 했습니다.히트곡으로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즐거운 아리랑', '빨간 선인장', '참사랑' 등으로, 트로트가 대세인 시절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무종교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경상도 청년 > 가사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울산 큰 애기 > 가사/악보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한 사람뿐입니다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한 사람 뿐입니다출생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경상도 그 청년옥의 티로는 1999년 3월 아들의 병역비리에 간접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던 사실이 있었죠.- 데뷔와 초기 활동 : 1961년 고려대학교 법대 재학 중 KBS 전속 가수 시험에 1등으로 합격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1962년 발표한 '삼오야 밝은 달'이 데뷔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는데, 이는 고려대학교가 재학생의 가수 활동을 허용하지 않았고 가족들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그리고 1966년 한국 뮤지컬의 효시인 ‘살짜기 옵서예’에서 애랑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죠.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사회 활동 :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제일 좋더라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단 한번 극장 구경을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3. 김상희 노래 모음울산 큰 애기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경상도 청년편지를 보냈는데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대한가수협회 고문데뷔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1943년 3월 29일 (82세)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2. 대표곡 감상 / 가사 / 악보가수 김상희(金相姬)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방송인입니다. 본명은 최순강(崔順江)이며,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최초의 여성 학사 가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삼돌이가KBS재능나눔봉사단 단장유머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2. 대표곡 감상 / 가사 / 악보< 대머리 총각 > 가사/악보구수한 사투리에본명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