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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2 조회 2회 작성일 25-03-28 23: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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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7.7 강진 여파에 태국 방콕에서 짓고 있던 30층 빌딩이 내려앉았다. 2025.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자 미얀마 군사 정권이 헌혈과 의료 용품 기부를 요청하고 나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 대변인 자우 민 툰은 이날 심야 TV 연설에서 "부상자들이 너무 많다"며 "혈액과 의료 용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미얀마 군정은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를 포함한 6개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네피도와 만달레이 등 강진 피해지역은 대부분 군사정부가 통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만달레이에서만 최소 20명이 숨지고 300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미얀마 반군 진영인 국민통합정부(NUG)도 국제 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진 마르 아웅 NUG 외무장관은 현재 사망자가 12명으로 집계된다며 반군 민병대가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웅 장관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로부터 인도적 및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통신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지진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 미얀마 군정이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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